커네티컷/다양한 놀이로 교류 나누며 한국음식·문화 즐겨
2018-11-09 (금) 08:12:48
▶ 예일대 한인학생회, 한인입양아 가족초청 ‘Adopted Friends’행사

지난 3일 예일대한인학생회(KASY)가 주최한 한인 입양아 가족 초청 모임에 참석한 이들이 함께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3일 예일대한인학생회(KASY)가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주에 거주하는 한인 입양아 가족을 예일대 캠퍼스 Watson 센터에 초대해 일명 'Adopted Friends'라는 행사를 성황리에 열었다.
매년 봄과 가을 일 년에 두 차례 KASY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인원이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을 하는 바람에 예정보다 일찍 등록 마감을 할 정도로 한인 입양아 가족 커뮤니티에서 인기 있는 이벤트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12시 반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예일대 한인 재학생들과 한인 입양아들이 함께 다양한 놀이를 통해 친밀한 교류를 나누며 한국 음식과 문화를 즐겼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크리스티나 퍼니어 씨는 "KASY가 대단하다”며 “예일대생 한인 언니 오빠들이 우리 아이들의 삶에 의미있는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