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타깃’ 매장 총격
2018-11-09 (금) 08:06:07
조진우 기자
▶ 20대 남성 사망 용의자는 현장 인근서 체포
브루클린 ‘타깃’(Target) 매장 안에서 총격사건 발생해 20대 남성이 사망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7일 오후 11시35분께 브루클린 포인트 몰 2층에 위치한 타깃에서 칼튼 스펜서(25)가 가슴 부위에 총을 맞고 사망했다.
스펜서는 다른 일행 6~7명과 함께 칼을 들고 용의자(44)를 뒤쫓다가 총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스펜서 일행과 용의자 사이에 말다툼이 있었고 용의자가 도망가는 과정에서 총이 발사된 것으로 파악하고 사건을 조사 중이다. 경찰은 사건 현장 인근에서 용의자를 체포했다.
숨진 스펜서는 범죄 조직원으로 최근 강도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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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