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 한인 문인들, 세계 한글 작가 대회 참석
2018-11-09 (금)
<사진제공=미동부한인문인협회>
뉴욕 뉴저지 한인 문인들이 한국 경주에서 열리고 있는 제4회 세계 한글 작가 대회에 참석했다. 한국 경주에서 지난 6~9일까지 ‘세계한글문학•민족혼의 요람’을 주제로 열린 제4회 세계한글작가대회에는 시인인 황미광 회장 등 미동부한인문인협회 회원들이 패널로 참여했다. 손해일(오른쪽부터 세 번째) 국제펜 한국본부이사장이 황미광(오른쪽부터), 김송희, 정재옥, 임혜기, 김자원 등 뉴욕 한인 작가들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