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내 꼴불견 1위 ‘큰소리 전화통화’
2018-11-08 (목) 07:53:11
금홍기 기자
뉴욕시 전철내 최고의 꼴불견 승객은 주변 사람에 대한 배려 없이 큰 소리로 전화 통화를 하는 사람인 것으로 나타났다.
트랜짓 벤더 젠페어(transit vendor Genfare)가 최근 지하철 승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한 결과, 뉴욕시 지하철 승객 중 가장 꼴불견은 시끄럽게 통화하는 사람(59%)이 1위로 꼽혔다.
이어 몸에서 냄새가 나는 승객(47%), 문을 막고 서 있는 승객(41%) 등의 순이었다.
이밖에도 다리를 과도하게 벌린 채 앉는 ‘쩍벌남’도 비매너적인 행동이라는 응답이 14%에 달했다.
한편 미 전역에서도 지하철에서 통화하는 사람이 가장 꼴불견이라는 응답이 54%로 가장 많았으며, 냄새가 나는 승객 때문에 불쾌했다는 응답도 41%로 두 번째로 많았다. 이와 함께 이어폰을 음악을 듣는 사람이 29%, 가방을 좌석에 두고 두 자리를 차지하는 사람 22% 등이 꼴불견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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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