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론 김 뉴욕주하원 4선 성공

2018-11-08 (목) 07:24:38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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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리우 아시안 최초 주상원 입성

론 김 뉴욕주하원 4선 성공
뉴욕주 중간선거에서는 뉴욕주하원 40지구에서 론 김 의원이 득표율 87%를 기록, 압도적인 표차이로 4선 달성의 쾌거를 이뤘다.

또 관심을 모았던 뉴욕주상원 11선거구의 경우 존 리우 민주당 후보 전체 54%를 득표해 20% 득표에 그친 토니 아벨라 독립당 후보 등을 꺾고 당선됐다. 뉴욕시 최초의 아시안 시의원과 감사원장을 역임했던 리우 당선자는 이로써 아시안 최초로 뉴욕주상원에 입성하게 됐다.

아울러 커스틴 질리브랜드 연방상원의원, 그레이스 맹•탐 수오지•캐서린 맬로니 연방하원의원,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 닐리 로직•에드워드 브라운스틴 뉴욕주하원의원 등이 연임을 확정했다. 뉴욕주 공직자 선거에서는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가 공화당의 마크 몰리나 후보를 20% 포인트 차이로 압승했다. 뉴욕주 검찰총장 선거에서는 민주당의 레티샤 제임스 후보가 60%의 득표율로 당선, 역사상 첫 흑인 여성 주검찰총장에 오르게 됐다.

하지만 녹색당의 휴이 호킨스 뉴욕주지사 후보의 러닝메이트로 출마한 이지아 교사와 연방판사 뉴욕주 12선거구에 출마한 로널드 김 후보는 아쉽게 낙선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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