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 평택 ‘슈퍼오닝 배’ 판촉전 개막
2018-11-07 (수)
서한서 기자
▶ 재고 소진될 때까지 H마트 10개 매장서 계속
6일 H마트 뉴저지 릿지필드점에서 열린 평택 슈퍼오닝 배 판촉전 개막행사에 참석 한 권일연 H마트 대표(오른쪽 6번째부터)와 정장선 평택시장 등이 테이프커팅을 하 고 있다
H마트가 한국 경기도 평택의‘ 슈퍼오닝 배’ 판촉전을 펼친다.
H마트는 6일 뉴저지 릿지필드점에서 행사 시작을 알리는 테이프커팅을 했다. 이날 판촉전 개막 행사에는 권일연 H마트 대표와 정장선 평택시장 등이 참석했다.
판촉전은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뉴욕 용커스·그레잇넥·하츠데일·베이사이드·제리코점과 뉴저지 릿지필드·리틀페리·포트리·에디슨·파라무스점 등 총 10개 매장에서 열린다.
이날 판촉전 개막식에 참석한 정장선 평택 시장은 “평택의 슈퍼오닝 배는 높은 당도와 고품질로 한국에서도 명품으로 꼽힌다. 이번 특판전에서는 평택에서 직송된 신선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며“ H마트를 통해 한인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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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