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니어 리그 어브 센트럴 웨체스터, 7일 ‘연례 할러데이 부틱’
스카스데일의 비영리 단체인 ‘주니어 리그 어브 센트럴 웨체스터(JLCW)’는 오는 7일 크리스마스와 하누카 선물을 판매하는 ‘연례 할러데이 부틱’을 연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는 시기로는 좀 이른감이 있으나, 7일간 하루에 하나씩 선물을 주고받는 유태인들의 큰 명절 중에 하나인 하누카(Hannukah)가 올해 12월3일 저녁부터 시작된다.
이체스터에 위치한 ‘레이크 아일 컨트리클럽(Lake Isle Country Club)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40여 로컬 상인들이 참여하여 쥬얼리, 스카프, 공예품, 가정제품, 식품 등 다양한 물건을 제공하는 ‘할러데이 부틱’은 올해 32년째이다.
이날 오후 3시와 5시 두 차례 산타 클로즈랑 사진을 찍는 시간이 있으며, 오후 5시30분, 7시30분 라이브 뮤직 시간도 있다. 참가하는 상인들 대부분이 이익금 중에서 후하게 JLCW에 후원금을 내오고 있다.
여성 단체인 JLCW는 ‘할러데이 부틱’으로 모아진 이익금을 ‘기저귀 은행’과 어린이들에게 책을 제공하는 ‘해드 스타트’ 등에 보내어, 이 지역 불우한 가정을 도와 어린 학생들의 삶을 개선시키는 자선사업에 쓰고 있다.
‘할러데이 부틱’ 입장료는10달러(추천가)며, 칵테일과 멋진 상품이 들어있는 레플 티켓이 제공된다.
주소: 660 White Plains Rd, Eastchester, NY 1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