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권 적체 75만건… USCIS, 오바마 시절보다 늘어
2018-11-06 (화) 07:40:27
시민권신청서(N-400) 적체건수가 75만건에 달하고 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최근 공개한 N-400 처리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계류 중인 신청서는 75만 793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적체건수 78만 4,516건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이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31일 현재 적체건수 72만 9,400건과 비교하면 2만 1,000여건이 늘어난 것으로 오바마 행정부 시절과 비교하면 계류 중인 N-400은 23만 여건 더 많은 것이다.
오바마 행정부 시절인 지난 2016년 6월말 당시 계류 중인 N-400은 52만 4,014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