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김영철 8일 뉴욕서 회동
2018-11-06 (화) 07:27:06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대남담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의 북미 고위급회담이 8일 뉴욕에서 개최된다.
미 국무부는 5일 성명에서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김영철 부위원장이 오는 8일 뉴욕에서 만나,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와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성명선언문 이행의 진전을 위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의 뉴욕 방문에는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도 동행한다고 국무부는 덧붙였다.
폼페이오 장관과 김 위원장의 뉴욕 고위급 회담은 1차 북미정상회담 직전인 지난 5월 31일 이후 5개월여 만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회담으로 한동안 답보상태를 보이던 북미대화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