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녀의 밤 성황
2018-11-02 (금)
<사진제공=제주해녀문화보전회>
글로벌해녀문화마당‘제주해녀의 밤' 미주순회 공연이 31일 뉴저지소망교회(담임목사 박상천)에서 성황리에 끝이 났다. 제주해녀문화보전회(이사장 장정애)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해녀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뉴욕, 필라델피아에 이어 이날 뉴저지에서 개최한 공연에는 박은림 뉴저지한인회장과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회장 홍인석 목사 등 뉴저지 한인 단체 및 교계 관계자들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