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겐카운티 셰리프 특별선거 중지소송 기각
2018-11-02 (금) 07:54:57
서한서 기자
뉴저지 버겐카운티 셰리프 선출을 위한 특별선거 중지 요구 소송이 기각 처리됐다.
지난달 30일 주법원은 로버트 쿠글러 셰리프 무소속 후보가 제기한 선거 중지 요구<본보 10월30일자 A2면>에 대해 “어떠한 법적 근거도 제출되지 않았다"며 기각 이유를 밝혔다.
이와 관련 쿠글러 후보 측이 소송을 재차 제기할 지 여부는 불분명한 상태다.
쿠글러 후보는 "선거가 지나치게 급하게 결정돼 유권자들이 후보들을 알 수 있을 만한 시간조차 없는 등 불공정한 선거"라며 선거가 중단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법원이 소송 접수 자체를 기각함에 따라 다음달 6일 실시되는 셰리프 선거는 예정대로 진행되게 됐다. 선거에는 앤소니 큐리튼 민주당 후보, 잭 디로렌조 공화당 후보와 로버트 쿠글러, 로버트 토모, 제임스 아헤언 등 무소속 후보 3명 등 총 5명이 출마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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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