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로윈 가면쓰고 총격…2명 부상
2018-11-02 (금) 07:39:36
조진우 기자
맨하탄에서 열린 핼로윈 퍼레이드에서 공포영화 핼로윈 주인공 마이클 마이어 가면을 쓴 한 남성이 총을 발사해 2명이 총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해 시민들이 공포에 떨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1일 새벽 2시께 맨하탄 워싱턴하이츠 163스트릿과 브로드웨이에서 21세 남성과 17세 여성이 누군가가 쏜 총에 엉덩이와 가슴, 다리 등에 총을 맞고 쓰러졌다.
부상자들은 사건이 발생하고 즉시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용의자는 공포영화 핼로윈에 등장하는 마이클 마이어 가면을 쓰고 총격을 가했다. 일부 목격자들은 용의자가 공포영화 ‘스크림’의 가면을 쓰고 있었다고 증언했다.
경찰은 용의자는 신장 6피트에 녹색 후드 티셔츠를 입었다며 제보를 당부했다. 신고 1-800-577-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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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