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전철 터널 보수공사 내년 4월27일부터 시작
2018-11-01 (목) 07:56:49
조진우 기자
▶ 브루클린 베드포드 - 맨하탄 구간 15개월간 폐쇄
맨하탄과 브루클린을 잇는 L전철 터널 보수 공사가 내년 4월27일부터 시작된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30일 L전철이 운행되는 월리엄스버그 베드포드 애비뉴역과 맨하탄 8애비뉴 역 구간을 내년 4월27일부터 15개월 간 폐쇄하고 보수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L전철 운행 중단으로 인해 브루클린과 맨하탄을 오가는 22만5,000명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MTA는 L전철 폐쇄 다음 날인 내년 4월28일부터 G전철 운행 증편을 통해 승객들의 불편을 해소시킨다는 복안이다.
또 주말과 자정 이후에는 M전철 노선을 96가와 2애비뉴역까지 연장한다. 또 윌리엄스브릿지를 통해 맨하탄과 브루클린을 오가는 버스와 페리노선을 신설해 내년 4월21일부터 승객들에게 제공한다.
이번 공사는 2012년 허리케인 샌디로 큰 피해를 입은 카나시 터널의 보수를 위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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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