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 정치망명 신청한 사우디 자매, 뉴욕서 의문의 죽음

2018-11-01 (목) 07:53:42
크게 작게

▶ 허드슨 강변서 묶인채 사망

미 정치망명 신청한 사우디 자매, 뉴욕서 의문의 죽음
뉴욕에서 사우디 출신의 두 자매(사진)가 의문의 죽음을 당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사망 경위는 아직 오리무중이지만, 이들 자매가 생전에 미국 망명을 신청했던 것으로 알려져 의문을 더하고 있다. 30일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24일 허드슨 강변에서 탈라 파레아(16), 로타나 파레아(22) 자매의 시신이 발견됐다.

이들은 옷을 모두 입고 마주 본 채 테이프에 묶여 있었다. 외상의 흔적은 없었다. 경찰은 아직 이들의 사망 경위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