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대규모 LIC 인프라 개발 계획 발표

2018-11-01 (목) 07:43:55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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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억8,000만달러 규모 …하수도 개선·공립교 건립 등 추진·

뉴욕시가 1억 8,000만 달러 규모의 롱아일랜드시티 인프라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30일 “퀸즈 롱아일랜드시티가 대규모 건축 개발로 인해 수 만명의 인구가 유입되면서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며 “지역 투자개발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서는 이 지역에 학교와 공원, 교통, 수질 개선 등 다양한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가 진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예산의 사용처를 살펴보면 전체 예산의 절반이 넘는 9,500만 달러가 하수도 개선과 수도관 개선을 위해 사용된다.


또 6,000만 달러는 코트스퀘어에 새 공립학교 건립, 퀸즈브릿지 인근에 베이비팍 건설, 도로개선 작업 및 지하철역 입구 추가 건설 등에 사용된다.

롱아일랜드시티는 2001년 조닝이 변경된 후 수 천 가구의 아파트가 신축되는 등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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