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유권자는 시티바이크 공짜

2018-11-01 (목) 07:38:32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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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30분 무료 이용권 제공

11월6일 중간 선거일에 뉴욕시 공용 자전거 프로그램인 시티 바이크가 무료로 제공된다.

이날 무료로 시티바이크를 이용하고자 하는 한인들은 스마트폰의 시티바이크 앱에서 ‘BIKETOVOTE’를 입력하면 30분 무료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젊은층의 투표 참여를 제고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16년 대선에서 투표를 하지 않은 젊은 유권자의 29%가 ‘교통편 부족’을 이유로 꼽았다.

시티바이크 운영업체인 모티베이트는 이번 선거당일 뉴욕시 뿐 아니라 보스턴과 워싱턴DC, 미니애폴리스, 포틀랜드, 저지시티, 콜럼버스, 오하이오, 샌프란시스코 등 다른 8개 도시에서도 공용자전거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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