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포츠 데일리 브리핑] 석현준 선발 73분 랭스, 리그컵 탈락 外

2018-11-0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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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선발 73분 랭스, 리그컵 탈락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리그1) 스타드 드 랭스의 공격수 석현준(27)이 리그컵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석현준은 31일 프랑스 랭스의 오귀스트 들롱에서 열린 오를레앙과의 리그컵 32강전 홈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28분 레미 오딘과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 석현준은 이날 두 경기 만에 선발로 나섰으나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고 8월 랭스 이적 이후 아직 득점이 없다. 랭스는 2부리그 팀 오를레앙에 0-1로 뒤지던 후반 43분 셰이 오조의 동점골이 터져 승부차기까지 끌고 갔으나 승부차기에서 2-3으로 져 탈락했다.


킬은 이재성 없이 포칼 16강행

이재성(26)이 부상으로 결장 중인 독일 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홀슈타인 킬이 1부리그 팀인 프라이부르크를 꺾고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6강에 진출했다.

킬은 31일 킬의 홀슈타인 슈타디온에서 벌어진 2018-19 DFB 포칼 2라운드(32강) 홈경기에서 프라이부르크에 2-1로 역전승을 거둬 16강에 올랐다.

프라이부르크가 전반 1분만에 닐스 페테르젠의 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킬은 전반 26분 야니 루카 제라의 골로 균형을 맞춘 뒤 후반 34분 다비드 킨솜비의 역전골로 승부를 뒤집는데 성공했다. 한편 이달 초 훈련 중 무릎을 다친 이재성은 이날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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