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꿈은 살아있다
2018-10-27 (토) 12:00:00
LA 다저스는 26일 LA 다저 스테디엄에서 벌어진 2018 월드시리즈 3차전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 1-1로 9회 현재 타이를 이루고 연장에 돌입했다. 다저스는 이날 게임에서 이겨야 월드시리즈 우승의 희망을 살릴 수 있게 된다. 양팀은 오늘 오후 5시 LA에서 4차전을 벌인다. 이날 선발등판한 워커 뷸러는 7이닝, 2피안타, 7삼진으로 선전했지만 8회에 구원등판한 켄리 잔센이 보스톤의 브래들리 주니어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해 1-1타이가 됐다. 3회초 다저스의 피더슨이 솔로홈런을 친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