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강혜지 2타차 공동 2위…첫 승 도전

2018-10-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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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타차 공동 2위로 출발한 강혜지. <연합>

강혜지 2타차 공동 2위…첫 승 도전

2타차 공동 2위로 출발한 강혜지. <연합>

강혜지(28)가 대만에서 막을 올린 LPGA투어 스윙잉 스커츠 타이완 챔피언십(총상금 220만달러) 첫날 공동 2위로 출발했다.

강혜지는 25일 대만 타오위안의 다시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2·6,42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골라내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넬리 코다(미국)와 함께 공동 2위에 자리한 강혜지는 7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로 나선 조디 섀도프(잉글랜드)를 2타 차로 추격했다.

2009년부터 L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강혜지는 아직 우승 경력이 없다. 올해 7월 레이디시 스카티시오픈을 포함, 4차례 3위에 오른 것이 투어 최고 성적이다. 이어 유소연(28)과 이정은(30)이 나란히 4언더파 68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지은희(32)는 2언더파 70타를 기록해 5타차 공동 13위를 달렸고 세계랭킹 1위 박성현(25)은 1언더파 71타로 올해 신인왕이 확정된 고진영 등과 함께 공동 23위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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