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뉴저지 해켄색 소재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뉴욕 중견화가 조성모(오른쪽 세 번째) 작가의 35번째 개인전 오프닝 리셉션이 성황리에 열렸다 새로운 작업 연작인 불루문 등 36 점의 작품들이 선보이는 이번 개인전은 자연스레 묻어난 산주위에 떠오르고 지는 달을 투영한나무 가지들과 풍요한 색의 변주들의 감동어린 작품들을 보여주며 이달 31일 까지 계속된다. 문의 201-488 -3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