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시아인 73%, , 세계 지도국가로 미국 원해 중국은 12%뿐

2018-10-15 (월) 07: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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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급속한 강대국 부상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인의 대부분은 세계를 이끌 지도국가로서 중국이 아닌 미국을 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기관인 퓨리서치센터가 한국,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호주 등 5개국 국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3%가 미국이 세계의 지도국가가 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답했다.

반면에 중국이 세계의 지도국가가 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12%에 불과했다.

5개국 중 세계의 지도국가로서 미국을 원한 응답자의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일본으로 81%에 달했다. 그 뒤를 필리핀(77%), 한국(73%), 호주(72%), 인도네시아(43%) 등이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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