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에 셔츠 끼여 40대 남성 질식사
2018-10-15 (월) 07:38:49
금홍기 기자
브롱스의 한 지하철역에서 14일 오전 40대 남성이 에스컬레이터에 셔츠가 끼면서 목이 졸려 질식하는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45분께 브롱스 롱우드의 2번과 5번 지하철이 지가는 인터베일역에서 48세의 한 남성의 셔츠 일부분이 에스컬레이터에 끼어 위험한 상황이라는 신고 전화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 남성의 목을 조르고 있는 에스컬레이터에 끼인 셔츠를 잘라내고 인근 링컨병원으로 긴급 후송했으나 끝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