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대 기숙사서 아시안 학생 자살
2018-10-13 (토) 06:15:53
조진우 기자
컬럼비아 대학교 기숙사에서 아시안 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11일 오후 1시께 맨하탄 113스트릿과 암스트레담 애비뉴 선상에 위치한 컬럼비아 대학교 기숙사 ‘맥브라이언 홀’의 공용 화장실 안에서 커크 우(Kirk Wu•19)씨가 목을 매달아 숨진 채 발견됐다.
컬럼비아대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우씨는 학교 내 태권도 클럽과 경제분석 클럽 등에서 활동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컬럼비아대학교 교직원과 재학생들은 이날 밤 맥브라이언 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우씨의 죽음을 애도했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