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한국일보 오픈 골프대회·한인골프협회 왕중왕 선발전’

10일‘ 2018 한국일보 오픈 골프대회 및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선발전’이 열린 롱아일랜드 하버링크 골프코스에서 참가선수들이 성공적인 대회를 기원하며 함께 했다.
뉴욕 일원 최대 골프 축제인 ‘2018 한국일보 오픈 골프대회 및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선발전’이 10일 롱아일랜드 하버링크 골프코스에서 1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뉴욕한인골프협회(회장 이상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존 김씨가 챔피언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챔피언부에서 73타를 기록, 메달리스트에 오르는 영예를 안은 존 김씨는 2위에 오른 KJ 김씨와 동타를 이뤘으나 버디 성공 횟수가 앞서 우승을 차지했다. 3위에는 74타를 친 이상수씨가 랭크됐다.
남자 일반부에서는 서정일씨가 69타(네트스코어)로 1위를 올랐으며, 강낙원씨가 69타로 2위, 김신영씨가 70타로 3위를 차지했다.이와 함께 여자 일반부에서는 백기주씨가 71타(네트 스코어)로 1위를 차지했으며, 김애지씨와 안은화씨가 각각 2~3위에 올랐다.
김선엽 대회장은 이날“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해 미 동부지역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골프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에게 우선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한인사회가 서로 화합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한편 2019 미주체전 출전 기금 마련을 겸한 이번 대회에는 뉴욕과 뉴저지 등 미 동부지역에서 13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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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