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상원 11선거구 파다반 전의원 별세
2018-10-10 (수) 08:22:38
한인 밀집지역인 퀸즈 베이사이드 등을 포함한 뉴욕주상원 11선거구에서 30년 넘게 주상원의원을 역임했던 프랭크 파다반(사진) 전 의원이 9일 별세했다.
향년 83세. 퀸즈공화당위원회에 따르면 파다반 전 의원은 이날 퀸즈프레스비테리안병원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공화당 소속이었던 파다반 전 의원은 1973년 뉴욕주상원 11선거구 선거에서 승리하면서 주상원의원 활동을 시작한 뒤, 2010년 토니 아벨라 현 의원에게 패배하기 전까지 38년간 의정활동을 펼쳤다.
주상원 11선거구는 베이사이드와 칼리지 포인트, 와잇스톤 등 한인 밀집지역이 포함돼 있다. 파다반 전 의원은 주상원에 당선되기 전 육군에서 30년간 복무했으며, 이후 뉴욕시빌딩국 부국장을 4년 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