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섹스팅’ 혐의 위너 전 하원의원, 내년 5월 가석방

2018-10-10 (수) 08: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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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정보다 3개월 빨라

‘섹스팅’ 혐의 위너 전 하원의원,  내년 5월 가석방
10대 여고생에게 음란한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일명 ‘섹스팅’ 혐의로 징역 21개월형을 선고받고 지난해 교도소에 수감된 앤서니 위너(54·사진) 전 연방하원의원이 예정보다 3개월 빨리 가석방될 것으로 보인다.

메사추세츠주 에이러 소재 데번스 연방교도소에 복역 중인 위너 전 의원이 오는 5월 석방될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포스트가 9일 보도했다. 위너 전 의원은 당초 오는 8월 만기석방을 앞두고 있었지만 성범죄 치료 프로그램 등을 성실히 이수하면서 가석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위너는 지난 2016년 15세 여고생에게 외설적인 사진과 문자메시지를 보낸 혐의로 기소된 후 지난해 9월 21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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