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RI 한인회, 문화사업기금 3만달러 받아

2018-10-10 (수) 07: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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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드 아일랜드 재단 산하 RI-EAP, 3년동안 지원

▶ “지역사회 한국문화 알리고 보급하는데 사용 예정”

RI 한인회, 문화사업기금 3만달러 받아

문화기금을 받은 한인회 관계자들과 함께한 로드아일랜드 재단 아트프로그램 관계자들 모습. 왼쪽부터 랜달 로센바움, 지상욱, 안젤라 샤키, 조봉섭, 엘리자베스 프란시스, 제니퍼 퍼리에라 씨.

로드 아일랜드한인회(회장 이재영)가 로드 아일랜드 재단 산하 Rhode Island Foundation Expansion Art Program (RI-EAP) 이 수여하는 총 3만달러의 지원금을 3년 동안 받게 되었다.

Rhode Island Foundation은 로드아일랜드 주에서 운영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자선단체로 여러 분야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후원해오고 있으며 그 한 예로 2017년에 43M 달러 후원금을 1,700프로젝트에게 후원했다.

동 재단은 이번에 로드아일랜드 한인회가 신청한 Korean Art Program 제안서에 대해 3년 동안 ( 2019-2021) 총 3만 달러 (1만/year)를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이


후원금은 앞으로 3년동안 한인회관/문화관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에 우리나라의 국악과 문화를 널리 적극적으로 알리고 보급하는데 쓰여지게 된다.

이재영 회장은 “이번 후원금을 받게된 데에는 윤광옥씨의 헌신적인 노력도 있었지만, 여러 임원들과 이사님들의 도움도 컸다. 가장 크게 호응을 얻었던 이유는 로드아일랜드 한인회의 40여년의 역사와 그동안의 수많은 다양한 활동들이 심사위원들께 크게 감동을 주었다고 한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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