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평화로의 여정’음악회 성공리 마쳐

2018-10-10 (수) 07: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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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코리아 위크 행사…필하모니아 보스턴, 터프스 대학 연주홀서

▶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합창단 협연

‘평화로의 여정’음악회 성공리 마쳐

필하모니아 보스턴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고 있는 뉴 잉글랜드 한국학교 합창단의 모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스턴 지역협회가 주최한 2018 코리아 위크 행사의 마지막 일정, 필하모니아 보스턴의 ‘ 평화로의 여정 연주회가 지난달 29일(토) 저녁 터프츠 대학 연주홀에서 성공리에 열렸다.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지휘 박진욱)는 바르톡, 쉔베르크, 차이코프스키와 보스턴 출신 작곡가 장재혁이 편곡한 한국 곡들을 무대에 올려 박수갈채를 받았다. 필하모니아 보스턴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뉴잉글랜드 한국학교(교장 남일) 합창단은 앵콜곡으로 정지용 시인의 ‘향수’를 관객들에게 들려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장수인 단장은 ‘평화로의 여정’ 음악회를 통해 아름답고 깊은 의미가 있는 곡들, 특히 한국의 전통멜로디를 모든 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기뻤다. 아리랑을 멋지게 합창해준 NE한국학교학생들에 특별히 감사한다.

주 보스턴 총영사관이 주관한 첫 코리아 위크 행사에 함께 하게 되어 큰 보람을 느꼈다” 고 말했다. 코리아 위크는 추석을 맞아 총영사관이 지역 한인들에게 축제의 장을 제공하는 동시에 보스턴의 외교 사절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음식 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고 이날 음악회는 그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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