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강력 허리케인 마이클, 플로리다 향해 북상 중

2018-10-09 (화) 07:30:56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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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또다른 허리케인 마이클이 플로리다를 향해 북상하고 있다.

릭 스콧 플로리다 주지사는 26개 카운티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8일 미 국립허리케인센터(NHC)에 따르면열대성 폭풍으로 발생한 마이클은 멕시코 동부 코주멜 인근으로 접근하면서 최고 풍속이 시속 75마일로 강해져 카테고리 1등급 허리케인으로 발달했다.

마이클은 10일께부터 루이지애나주와 미시시피, 앨라배마 등 남동부 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뉴욕은 마이클의 직접적인 영향권은 아니지만, 11일 노스캐롤라이나를 통해 해상으로 빠져나가는 마이클로 인해 흐린 날씨와 비가 예상된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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