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아벨라 의원 본선거 도전 공식 선언
2018-10-09 (화) 07:27:10
최희은 기자
토니 아벨라(사진) 뉴욕주상원의원이 본선거 도전을 8일 공식 선언했다.
지난 달 실시된 뉴욕주상원 11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존 리우 후보에 게 패한 아벨라 의원은 한달만에 트위터와 보도자료를 통해 본선거 도전 의사를 밝혔다. 그는 이미 독립당과 여성 평등당 후보로 등록을 마쳤기 때문에 이들 당 후보로 본선거에 나서게 된다.
그는 “지난 예비선거에서 승리한 민주당과 공화당 후보에 대해 주민들이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있다”며 “공화당 후보는 우리 커뮤니티가 당면한 문제점에 대한 지식이 없으며, 많은 이들은 불명예스러운 스캔들로 얼룩진 리우민주당 후보의 승리를 충격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자신의 출마에 대한 당위성을 주장했다.
그는 이어 “우려를 표명한 주민들은 리우 후보의 당선이 커뮤니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이라며 불안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벨라 의원은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리우 후보에 6% 포인트 뒤진 47%의 득표율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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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