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자긍심 한껏…태극기·성조기 물결

2018-10-08 (월) 12:00:00 특별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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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모저모

한인 자긍심 한껏…태극기·성조기 물결

코리안 퍼레이드를 지켜본 사람들이 행렬을 향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

주류 정치인들도“ 대~한민국”
⊙…코리안 퍼레이드 내내“ 대~한민국”이 울려 펴졌다. 꽃차에 탑승한 어린 아이들서부터 참전용사까지 한인이라는 자부심을 담아 외쳤다. 이들의 목소리는 정치인들에게까지 전해져 톰 수오지 연방하원의원, 존 리우 뉴욕주상원 16선거구 민주당 후보 등도 힘차게 손을 흔들며 연신“ 대~한민국”을 함께 외쳤다.

태권도 관장들이 정치인 경호 나서
⊙…이날 코리안 퍼레이드에는 대뉴욕지구태권도협회 소속 태권도 관장 6명이 정치인 경호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검은색 정장과 성조기 넥타이로 의상을 맞춘 특별 경호팀은 정치인들의 동선을 미리 확보하며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안경배 회장은
“북미 정상회담 당시 한국 경호팀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는 정치인들의 말을 전해들은 뉴욕한인회의 요청으로 처음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뉴욕시내버스도 이색 등장
⊙… 코리안 퍼레이드 최초로 뉴욕시내버스가 등장했다. 한인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협회와 함께 등장한 버스는 이색적인 모습으로 많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인 자긍심 한껏…태극기·성조기 물결


‘독도 알리미’ 훈민학당 눈길
⊙…독도 알리미로 나선 뉴저지 훈민학당 한국학교 학생들이 눈길을 끌었다. 퍼레이드 참가 학생들은 ‘I Love 대한민국, I Love 독도’ 문구가 선명히새겨진 티셔츠를 맞춰 입고 태극기를흔들며 시민들을 향해 독도는 한국땅 이라고 힘차게 외쳤다.
한인 자긍심 한껏…태극기·성조기 물결

제주 해녀들도 행진
⊙…김정희 전통민요연구회원 10여명이 201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 문화재로 공식 등재된 제주 해녀들의 해녀복을 입고 행진해 눈길을 끌었다.
한인 자긍심 한껏…태극기·성조기 물결


<특별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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