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일대 아시안 업소 무장강도 5명 유죄확정
2018-10-06 (토) 06:31:19
조진우 기자
퀸즈와 브루클린 일대 아시안 업소들에 침입해 무장 강도 행각을 벌인 이민자 5명이 유죄가 확정됐다.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은 지난해 8월~9월 퀸즈와 브루클린 일대 아시안업소 11곳에 침입해 무장강도 행각을 벌인 시라 아바시(21), 켄이 갤베즈(23), 데이빗 브래드포드(31), 제레미아스 무노즈(19), 루이스 몬산토 저모센(23)등 5명이 뉴욕 연방법원으로부터 최근 형량을 협상하는 ‘플리 길티’ (plea guilty)를 통해 유죄를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은 내년 열리는 최종 공판에서 최대 20년 형에 처해질 예정이다.
그동안 무장 강도범들이 강탈한 현금만 2만 달러 상당이며 휴대전화 20대, 신용카드, 지갑, 운전면허증, 소셜시큐리티카드 등을 훔쳤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