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문화 알리고 장학금 마련도”

2018-10-06 (토) 06:25:36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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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뉴욕 오픈 태권도 대회 및 한국 문화 행사’

▶ 13일 브롱스 마운트 세인트 빈센트 칼리지서

“한국문화 알리고 장학금 마련도”

‘2018 뉴욕 오픈 태권도 대회 및 한국 문화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박연환(왼쪽부터) 대회장과 김애지 사무총장, 문용철(오른쪽에서 두 번째) 후원회장 등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비빔밥 시연회·궁중의상 등 한국전통문화 체험 등 다채로워

미 동부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2018 뉴욕 오픈 태권도 대회 및 한국 문화 행사’가 내주 브롱스에서 개최된다.

‘뉴욕 오픈 태권도 대회 및 한국 문화 페스티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미국 태권도 지도자 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뉴욕 브롱스 리버데일 소재 마운트 세인트 빈센트 칼리지(6301 Riverdale Ave. Riverdale, NY10471)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조직위는 5일 플러싱 금강산 한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행사에 한인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박연환 대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2006년부터 미 동부지역 태권도인들이 모여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끈끈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시작된 이번 행사가 해를 거듭할수록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청소년들의 위한 장학금을 마련할 수 있는데 기여하며 다민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성공적인 대회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태권도대회 뿐만 아니라 aT센터와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 뉴욕한국문화원,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의 후원으로 비빔밥 시연회와 궁중 의상 체험 등 한국 전통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청소년들의 장학금 수여와 지역 자선 단체 후원금 등에 사용된다. 문의 516-735-3434 이메일 info@nyopentkd.org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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