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캐버노 대법관 인준 최종 표결만 남았다

2018-10-0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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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원, 토론종결안 통과

고교 시절 성폭행 미수 의혹 파문에 휘말린 브렛 캐버노 연방대법관 지명자에 대해 5일 진행된 연방상원 본회의 토론종결안이 가결됐다.

이날 상원 본회의에서 토론 종결에 대한 절차투표를 진행한 결과, 찬성 51명, 반대 49명으로 통과됐다. 이에 따라 캐버노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은 본회의 표결이라는 마지막 관문만 남겨 놓게 됐다.

본회의 표결은 6일 부쳐질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일단 캐버노 지명자에 대한 종신직인 대법관 인준 쪽에 무게가 실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공화당 내 일부 이탈표가 나올 수도 있어 장담하기는 힘든 상황이라는 시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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