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주택서 쌍둥이 여아 1명 사망
2018-10-05 (금) 08:05:27
조진우 기자
▶ 1세 남자아이 1명은 중상 …엄마 긴급 체포
퀸즈 플러싱의 한 가정집에서 1세 여아가 사망하고 쌍둥이 남자아이 1명이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3일 오후 9시51분께 유토피아 파크웨이와 어번데일 레인 사이 애쉬비 애비뉴에 위치한 한 가정집 지하에서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는 일레인 토라비(1)와 중상을 입은 쌍둥이 코엔이 발견됐다.
일레인은 인근 플러싱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사망했다 코엔 역시 갈비뼈와 엉덩이뼈가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어 생명이 위독한 상황이다.
경찰은 쌍둥이의 엄마인 티나 토라비(30)를 긴급 체포하고 폭행 여부를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토라비는 슬하에 쌍둥이 뿐 아니라 밀라(2)와 나디아(4), 아리애나(5) 등 5명의 자녀를 두고 있었다. 나머지 3명 자녀 역시 몸에 크고 작은 상처가 발견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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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