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특목고 시험 현행대로 시행하라”

2018-10-05 (금) 07:40:02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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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비스키·브라운스타인 의원, 공청회서 SHSAT 폐지 반대

“뉴욕시 특목고 시험 현행대로 시행하라”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이 뉴욕시 특목고 입학시험을 지지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스타비스키 의원실>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과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이 뉴욕시
특수목적고등학교 입학시험(SHSAT)을 현행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을 재차 피력했다.

스타비스키와 브라운스타인 의원은 3일 열린 25학군 공청회에 참석해 “SHSAT는 폐지돼서는 안되며 반드시지켜야 한다”며 “SHSAT는 인종과 성별, 민족을 나누는 도구가 결코 아니며 객관적인 입학생 선발 제도”라고 강조했다. 이어 “SHSAT 폐지에 강력 반대하며 관련 법안이 주의회에서 통과되지 못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지난 7월 뉴욕시 특목고 학생 인종 다양화를 위해 현행 입학시험을 폐지하고 중학교 내신 성적 등으로만 입학생을 선발하겠다고 발표 한 바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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