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CS, 뉴욕주 10만달러 지원금 받는다

2018-10-04 (목) 08:15:11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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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사이드 커뮤니티센터 내부공사로 사용

KCS, 뉴욕주 10만달러 지원금 받는다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가운데) 뉴욕주하원의원이 KCS의 린다 이(왼쪽) 사무총장, 이원일 이사와 함께 자리했다. <사진제공=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의원실>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뉴욕주의회로부터 KCS 커뮤니티센터 내부공사 비용으로 10만 달러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은 3일 KCS 플러싱 경로회관을 방문해 지원금 10만달러가가 배정됐다고 밝혔다. 뉴욕주의회가 제공하는 이번 기금은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KCS 커뮤니티센터의 내부 공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KCS는 현재 KCS커뮤니티센터 내부 공사비를 모두 1,070만 달러로 책정하고 뉴욕시, 뉴욕주, 한인사회 등을 대상으로 기금 모금 활동에 본격 돌입한 상황이다.

한인사회를 상대로 한 모금운동은 ‘1인 100달러 모금 운동’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5만 달러 이상을 기부하는 가족이나 기업은 강의실이나 사무실(5만~10만 달러), 주방(50만 달러), 체육관(50만 달러), 강당(100만달러) 등에 후원자의 이름으로 동판을 부착하는 한편 장소명을 후원자의 이름으로 명명해 모금 운동을 촉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의: 718-939-6137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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