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겐카운티 셰리프 선출 특별선거 후보 확정
2018-10-04 (목) 08:11:01
서한서 기자
오는 11월 6일 치러지는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셰리프 선출 특별선거에 나설 후보들이 확정됐다.
2일 버겐카운티 민주당위원회는 셰리프 선거에 나설 민주당 후보로 앤소니 큐리튼 버겐카운티 흑인권익보호단체(NAPP) 회장을 공식 지명했다. 큐리튼 민주당 후보는 전 잉글우드 경찰로 25년간 근무한 경험을 갖고 있다.
이에 맞서는 공화당에서는 존 드로렌조 하스브룩하이츠 시장을 셰리프 후보로 내세웠다. 드로렌조 공화당 후보 역시 25년간 하스브룩하이츠 경찰로 근무한 경험이 있다.
이 외에 로버트 쿠글러 새들브룩 경찰서장이 무소속 후보로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버겐카운티 셰리프는 버겐카운티 경찰업무를 총괄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달 마이클 사우디노 전 셰리프가 인종차별 및 소수계 혐오 발언을 한 녹취록이 폭로되면서 갑자기 사퇴함에 따라 내달 6일 새로운 셰리프선출을 위한 특별선거가 열리게 됐다. 셰리프의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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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