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안전 함께 만들어 갈 터”
2018-10-04 (목) 08:04:16
조진우 기자
▶ 뉴욕한인경찰후원회 (가칭) 결성 추진
▶ 뉴욕한인경찰협과 협력·사업 전개

뉴욕한인경찰후원회 결성을 추진 중인 캐빈 최(오른쪽)씨와 홍성익씨.
뉴욕 한인 경찰들을 서포트하기 위한 후원단체가 결성된다.
경찰 자녀를 둔 캐빈 최씨와 홍성익씨는 3일 퀸즈 금강산 식당에서 ‘뉴욕한인경찰후원회’(가칭)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씨는 “한인 경찰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지역 한인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드리기 위해 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면서 “한인 경찰들을 후원함으로써 커뮤니티의 안전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
홍씨도 “후원회가 조직되면 다양한 세미나 등을 통해 범죄예방법을 한인사회에 교육하는 한편 애로사항을 해결해주는 통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연말에는 한인 경찰들을 초청해 기금모금 후원의 밤을 열어 후원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고 말했다.
비영리단체로 등록할 예정인 뉴욕한인경찰후원회는 뉴욕한인경찰협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문의:56kev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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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