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가 식수 수질 개선을 위해 2억 달러의 예산을 투입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일 주 전역에서 식수 수질 개선이 필요한 커뮤니티들의 개선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주정부 예산 2억 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뉴욕주는 전체 예산 중 1억8,500만 달러를 발암 물질인 과불화옥탄산(PFOA), 과불화옥탄술폰산(PFOS)과 일사다이옥산(1,4-dioxane) 등을 제거하는 작업에 투입하며, 이를 위해 수질관리 특별대응팀을 가동해 개선 작업이 필요한 커뮤니티들의 신청 접수 및 기술적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나머지 1,500만 달러는 이미 수질 개선 공사가 진행 중인 낫소카운티 베스페이지 수도사업소, 서폭카운티 사우스 헌팅턴 수도 사업소, 서폭카운티 수도 전력청, 렌슬러카운티 피터스버그 타운 등 4곳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한편 최근 뉴욕주의회는 수질오염물질 지정 및 배출허용기준 설정을 미루고 있는 뉴욕주정부의 미온적 대응에 비판의 목소리를 높여왔다.
<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