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북동부 지역 헬기소음 줄어든다
2018-10-04 (목) 07:38:15
이지훈 기자
퀸즈 북동부지역 주민들의 주요 불편사항 중 하나인 헬리콥터 소음 문제가 당분간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연방항공청(FAA)은 최근 롱아일랜드 이스트햄튼 공항으로 향하는 헬리콥터의 항로를 퀸즈 북동부 지역을 가로지르는 현재 항로에서 롱아일랜드 북부 해안가를 따라 이동하는 노스 쇼어 항로로 변경하는 시범 운영 계획을 15일부터 6개월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FAA는 이번 시범 운영을 라과디아 공항과 뉴욕 터미널 레이더 접근 관제소와 협력해 소음 정도와 항로 배치 및 구성 등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며, 이 기간 동안 퀸즈 북동부의 헬리콥터 교통량이 최대 50%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