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전도를 위한 여선교회 연합회 걷기대회
2018-10-04 (목)
미 연합감리교 캘리포니아 네바다 북가주 연회 한인여선교회 연합회(회장 최만금 권사) 회원들은 29일 아시아 지역 선교를 위한 걷기대회를 캐스트로 밸리의 레익 샤봇에서 가졌다.
7개교회에서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걷기대회는 최정희 권사(열린교회.차기 회장)의 기도와 권혁인 목사(열린교회)의 ‘말씀으로 걷는 삶’ 설교, 김영래 목사(콘트라코스타 연합감리교회)의 축도로 진행됐다.
이날 걷기행사를 통해 모은 헌금은 베트남과 필리핀,인도네시아등 동남아시아의 전도부인 사역을 위해 지원 한다. <사진 북가주 여선교회 연합회 박태화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