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K서 이륙준비중 델타 항공기서 화재
2018-10-03 (수) 07:41:51
조진우 기자
1일 오후 JFK 국제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델타 항공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승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뉴욕•뉴저지항만청(PA)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께 JFK 공항에서 가나로 출발할 예정이었던 델타항공 보잉 767기의 브레이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긴급히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30분 만에 진압됐지만, 승객 205명과 조종사 및 승무원 8명은 긴급 대피했다.
델타 항공사는 “승객들에게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며 “현재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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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