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교통사고 사망자↓ 보행자 사망↑

2018-10-03 (수) 07:29:55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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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경찰국, 올 9월까지 누계

▶ 운전자 총 398명 숨져 전년비 10% 감소

버겐카운티 22명 사망.미들섹스카운티 40명 최고

뉴저지주에서 교통사고 사망자는 줄었지만 보행자 사망은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주경찰이 발표한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누계에 따르면 총 398명이 숨져 전년 439명보다 약 10% 감소했다.

그러나 교통사고 사망자 중 보행자는 총 115명으로 지난 20년간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보행자 사망자의 경우 50대 이상의 중장년층이 주된 피해자로 조사됐다. 올해 보행자 사망자 중 절반이 넘는 58명이 50대 이상이다.


한편 한인 밀집 지역인 버겐카운티의 경우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22명이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운전자가 10명, 보행자가 9명이었다.

뉴저지에서 교통사고 사망자가 가장 많은 카운티는 미들섹스카운티로 40명으로 집계됐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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