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체스터/ 핼로윈 등 가을시즌 행사 풍성

2018-10-02 (화) 08:31:01 노 려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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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스토릭 사이트 지정 ‘서니사이드’ ·‘필립스버그 매너’· ‘카이컷’…

▶ 호박등 정원장식·영화상영·스토리 텔링 등

웨체스터/ 핼로윈 등 가을시즌 행사 풍성

10월말 핼로윈을 앞두고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다

히스토릭 사이트로 지정되어 있는, 작가 워싱톤 어빙의 하우스 ‘서니사이드’. 농장 ‘필립스버그 매너’, ‘유니온 처치’ ‘밴 코틀랜드 매너’ 그리고 라커펠러 하우스 ‘카이컷’ 등이 10월을 맞아 본격적인 핼로윈을 주제로 한 가을 시즌 행사를 시작했다.

봄부터 여름 동안 일반에게 오픈 되어있던 필립스 버그 매너, 서니 사이드, 카이컷 등 그룹투어는 11월12일까지이다.

△그레이트 잭 오 랜튼(The Great Jack O’ Lantern Blaze)
장소: 밴 코틀랜드 매너, 10월과 11월 중 매주말.
7,000여 개의 호박등과 전등으로 야외 정원을 장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핼로윈 행사로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지역에서 가장 화려하고 큰 규모이다.


△언 사일런트 픽츄어(The Un-silent Picture)
장소: 필립스버그 매너, 10월 중 매주말
워싱톤 어빙의 소설 ‘신비한 그림의 탐험(The Adventure of the Mysterious Picture)’의 영화 상영. 인근 벤 코트랜드 매너에서 촬영했으며. 로컬 배우가 출연한다. ‘호스맨스 할로루’ 및 ‘어빙스 레전드’와 같은 시리즈로 제작된 영화.

△호스 맨스 할로우(Horse Man’s Hollow)
장소: 필립스 버그 매너, 10월 중 매주말 워싱톤 어빙의 수필집에 실린 슬립피 할로우 레전드(Sleepy hollow Legend)의 스토리를 무서운 분위기에서 재현한다.

△어빙스 레전드(Irving’s Legend) ;
10월 주중과 주말. 장소: 올드 더치 처치
스토리 텔러 조나탄 크럭 씨와 짐 케이에즈 씨가 으스스한 오르간 연주에 맞추어 워싱톤 어빙의 목이 없는 마부, 이카바드 크레인, 카트리나 밴 타쓸 등 스토리를 들려준다.
자세한 장소와 시간, 티켓에 관한 문의 : www.historichudsonvalley.org

<노 려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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