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리 가보는 2018 코리안퍼레이드 <3>향군단체

대한민국 6.25참전 유공자회원들이 코리안 퍼레이드에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행진하고 있다
10여개 한인향군단체 참가
6.25참전유공자회 전우회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함께 행진
젊은 시절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어제의 용사’들이 맨하탄 ‘아메리카 애비뉴’(Avenue of the Americas)에서 다시 한번 대한민국 재향군인의 위용을 과시한다.
6.25참전유공자회와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동북부지부, 해병대동지회 뉴욕지부, 해군동지회 미동부연합, 뉴욕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뉴저지 재향군인회, 미동부 특전동지회, 대뉴욕 공군전우회, 재미월남참전전우회 뉴저지분회, 북동부 재향군인회 뉴저지분회 등 10여개 향군 단체들은 올해도 어김없이 코리안퍼레이드에 참가해 한마음 한뜻이 돼 발을 맞출 예정이다.
이들 향군단체 관계자들은 “코리안퍼레이드야 말로 대한민국의 자유수호 의지를 가장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노병들이 아직도 건재함을 당당히 증명해 보이겠다는 각오다.
특히 6.25참전유공자 전우회 뉴욕지회원들은 미군 한국전 참전 용사들을 초청, 함께 행진하면서 우의를 다질 계획이다.
베레모가 상징인 미동부 특전동지회원들도 늠름한 모습으로 함께 행진에 나선다.
이순신 장군의 후예들인 대한민국 해군동지회 미동부연합회원들과 대한민국 해병대동지부회 뉴욕지부 회원들도 군복을 멋지게 차려입고 열병 행진을 펼친다.
향군단체 관계자들은 “한인들의 자긍심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코리안퍼레이드는 미동부 한인사회가 보다 단단히 결속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뉴욕 한인사회를 미주류 사회에 소개하는 행사인 만큼 보다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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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