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부뉴저지/ 으스스한 핼로윈 분위기 제대로 만끽 해볼까

2018-10-01 (월) 08: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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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트 브런스윅 뮤지엄, 체스넛 힐 묘지 촛불 투어

중부뉴저지/ 으스스한 핼로윈 분위기 제대로 만끽 해볼까
이스트 브런스윅 뮤지엄이 매년 10월에 실시하는 체스넛 힐 장지( Chestnut Hill Cemetery) 촛불 투어가 오는 10월13일(토)과 14일(일) 양일간 오후 5시반부터 8시까지 열린다.

약 45분간 500개가 넘는 촛불이 길거리를 밝힌 가운데 배우들이 지역 주민을 가장해 연기를 하는 사이로 걸으면서 이른 할로윈 분위기를 맛볼 수 있는 기회다. 참가자는 자신의 손전등을 가지고 갈 수 있고, 걷는데 지장이 없어야 하며, 투어가 끝난 후에는 간단한 간식도 제공된다.

올드 브리지에 위치한 이스트 브런스윅 박물관은 이 지역 주민들의 삶을 보존하고 교육하자는 취지로 세워진 지역 비영리 박물관이다. 1862년 지어진 교회 건물을 타운십에서 사들여 1980년 개관했다. 소장품 중에는 이 지역에서 활동했던 19세기 화가 James Crawford Thom와 티파니 스테인드 유리채색화로 유명한 Louis Comfort Tiffany의 작품도 포함되어 있다. 현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반부터 4시까지 문을 열며, 자세한 정보는 웹http://www.eastbrunswickmuseum.org 나 전화 732)257-1508에서 받을 수 있다.

체스넛 힐 장지는 이스트 브런스윅의 올드 브리지 턴파이크 선상에 위치해 있으며, 파킹은 무료다. 문의는 전화 732-254-0933로 하면 되고, 이 행사는 박물관의 기금 모금 행사이므로 성인은 10달러, 12세 이하 어린이는 4달러의 입장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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