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개솔린 값 인상 오늘부터 갤런당 41.4센트
2018-10-01 (월) 07:27:41
서한서 기자
뉴저지주 휘발유 가격이 1일부터 인상된다.
뉴저지주정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휘발유세가 종전 갤런당 37.1센트에서 4.3센트 오른 갤런당 41.4센트가 부과된다.
뉴저지주에서는 2년 전인 2016년 휘발유세가 무려 갤런당 23센트나 인상된 바 있다.
당시 노후화된 교통 시설 보수 기금이 고갈되면서 크리스 크리스티 전 주지사와 주의회는 재원 마련을 위해 휘발유세 인상을 결정했다.
아울러 보수 기금이 모자라게 될 경우 휘발유세 재조정 규정을 뒀는데 이에 근거해 또 다시 휘발유세가 오르게 된 것이다.
한편 뉴욕주에서는 갤런당 45.8센트의 휘발유세를 부과해 전국에서 4번째로 높고, 펜실베니아주의 휘발유세는 58.7센트로 전국에서 가장 비싸다. 뉴저지는 이번 인상으로 전국에서 5번째로 휘발유세가 높은 지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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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