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경범죄 티켓 사면해 줍니다

2018-09-29 (토) 12:00:00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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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즈 검찰, 내달 20일 우드사이드 유니버설 교회

퀸즈검찰은 경범죄 티켓을 사면해주는 행사를 내달 20일(오전 9시~오후 3시) 퀸즈 우드사이드 소재 ‘유니버설 교회(68-03 Roosevelt Ave., Woodside, NY 11377)’에서 진행한다.

퀸즈검찰과 뉴욕시경(NYPD), 국선변호사 단체인 ‘리걸에이드소사이어티’ 등이 공동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가벼운 규정 위반 등으로 법원 출두 티켓을 받았으나 날짜를 기억하지
못하거나 또는 개인 일정 등으로 참석하지 못해 수배 영장 등을 받은 사람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리화나 소지▲개를 줄에 매지 않은 경우 ▲공공장소 음주 행위 ▲무단 침입 ▲노상방뇨 ▲인도에서 자전거를 타는 행위 등과 같은 경범죄에 대해 사면 받을 수 있으며 해당자가 직접 참석해야한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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