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 14% 외국 태생 …인도출신 가장 많이 거주
최근 24/7 월스트릿이 연방 정부 인구조사 테이터를 분석해 내놓은 보도에 따르면 2016년 커네티컷주의 인구 중 14%가 미국이 아닌 외국 출생자로 집계돼 전국에서 이민자 인구수가 가장 많은 주 순위 10위에 올랐다.
커네티컷에 거주하는 가장 많은 이민자는 라틴 아메리카계 인구수가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주와 뉴욕과는 달리 인도 출신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도에 따르면 최근 가장 급격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이민자들은 아시안계이며 이들은 도시보다는 교외에 거주하는 것을 선호한다.
커네티컷의 경우 한국계, 중국계, 인도계 등 주로 아시안계 이민자들이 뉴헤이븐, 웨스트 헤이븐, 이스트 헤이븐 등 인근 교외에 많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